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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 붕괴 급락, 반등 예상 시기

코스피가 오늘 지수 2200을 지키지 못하고 급락하였습니다. 2200선이 또 붕괴된 것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83%) 내린 2,192.07에 장을 마쳤습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3천 이상 되던 코스피가 이렇게 떨어지다니 금리 인상이 정말 무섭습니다.

코스피가 2,2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처음은 아닙니다. 9월 30일에도 2,155.49 포인트를 기록했었습니다. 오늘 하루 기관이 3천 101억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관과 달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 70억원, 1천 93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렇게 코스피가 붕괴하는 이유는 아마 다음날 있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2일은 금융통화 위원회에서 기준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는 빅스텝(Big step)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빅스텝 단행할까

최근 미국에서 큰 폭의 금리인상이 있었습니다. 그 여파로 모든 자산시장이 폭락 중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빅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2일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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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을 시사해 왔습니다. 실제로 12일 금리 인상이 이루어지면 주식뿐 아니라 부동산, 코인 시장 모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반등은 이 금리인상이 주춤해지거나 금리가 다시 내리는 때나 되어서야 생길 것 같습니다.

그 반등을 대비해서 미리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주식 공부를 하려면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야 한다고 새로운 노트북을 하나 미리 주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고 그 노트북에 적응할 때쯤 주식시장의 반등이 찾아오게 되지 않을까요? 떨어지는 주식에 돈 삭제가 계속되는 것을 지켜보느니 저라면 주식이나 영상 강의 듣기 너무 좋은 삼성 갤럭시북 하나 지금 바로 마련해 보세요. 왜 이 갤럭시북이 좋은지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으로 재정비하고 반등을 기다려 봅시다. 주식 하락은 반드시 주식 상승을 불러옵니다. 그러니 작금의 증시 하락은 나에게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