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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hings

탭보다 저렴한 사무용 노트북 베이직북 13 2세대 더 싸게 사는 방법

'가성비 갑' 노트북 베이직북 13 2세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말고는 최근까지 게임이란 걸 컴퓨터로든 핸드폰으로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이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지 않고서는 컴퓨터 사양이 고사양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게임보다는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취미생활, 컴퓨터로 하는 부업 또는 글쓰기 같은 사무업무를 주로 하는 분들에게 좋은 베이직북 13 2세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베이직북, 출처 : 판매사

베이직북 선택하게 되는 장점들

베이직북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있을 거 같습니다. 베이직북은 베이직스에서 출시한 가성비 최강의 노트북입니다. 베이직북은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탭보다 저렴한 가격

저는 몇년전에 노트북 대용으로 탭을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당시 노트북보다 탭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베이직북이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탭보다 노트북이 저렴하다면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을 사는 게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탭도 장점이 있겠지만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들을 주로 쓰는 입장이라면 저는 이 베이직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벼운 무게

노트북은 휴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이 좋지 않다면 굳이 노트북을 구입할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성능좋은 데스크탑을 쓰고 말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LG 그램같은 제품들도 좋아했습니다. 가볍거든요. 베이직북13 2세대는 1.28k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이 정도면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학생들도 주부들도 노트북을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작업들을 충분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약 17.8mm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제공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살 때 항상 생각한 가격에서 윈도우 가격을 더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베이직북13 2세대는 윈도우10 HOME을 평생 별도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의를 제공하면서 가격은 겨우? 아래 링크에서 베이직북 13 2세대 비용을 아래 링크에서 바로 알아보세요. 제가 알아보니 여기서 구입하는 게 가장 저렴한 것 같아 소개합니다.

간단한 문서작업, 블로그, 카페 관리. 부업활동 게다가 가벼운 제품을 찾는다면 이 이상 비교해볼 대상은 없어 보입니다.